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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속, 꽃길 물길 어울어진 양평
두물머리, 갈산공원, 물소리길…각기 다른 개성 만끽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4/07 [12:56]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이 코로나 안전을 지키면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3개의 언택트 명소를 4월7일자로 소개했다. 소개한 곳은 △한국관광100선 두물머리 △봄기운 만끽 갈산공원 △힐링 걷기 양평 물소리길이다.

 


◇ 한국관광 100선 두물머리
한국관광 100선 선정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 두물이 합쳐지는 곳이다. 두물머리는 이른 아침 피어나는 물안개, 일출 황포돛배,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어울어져 장관을 연출한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두물머리는 봄이면 강줄기를 따라 솔솔 부는 봄바람이 꽃잎을 휘날리며 강변의 정취를 선사한다.

 


◇ 봄기운 만끽 갈산공원
갈산공원은 양평군 최대 벚꽃 군락지다. 매년 봄이면 벚꽃을 보러오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붐비는 곳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양평 갈산 누리봄 BGM’으로 대폭 축소해 사회적거리두기 홍보와 캠페인으로 진행했다.
이곳은 벚꽃길도 눈길을 끄는 곳이지만, 남한강을 끼고 오랜세월 강변을 지켜온 버드나무 사이로 걸어가는 길도 호평을 받는다.

 


◇ 힐링 걷기 양평물소리길
양평 물소리길은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 도보여행 길이다. 6코스 56km다.
배낭 하나만 준비하고 가까운 전철역을 통해 경의중앙선 양평 구간에 있는 역과 역을 이어 6개 코스 모두 전철역에서 시작해 전철역에서 끝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산과 강으로 이어진 물소리길은 매년 4월이면 벚꽃, 연산홍, 철쭉 등 봄을 대표하는 꽃들이 여행객들을 맞이해 물소리길 정취를 더욱 아름답게 느끼게 해준다.

 


세미원, 들꽃수목원, 용문산과 용문산관광지, 구둔역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은 자연 속에서 봄기운을 충분히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며, “개인방역과 거리두기 등 안전여행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4/07 [12:5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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