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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ㆍ대원고속, 이천시에 성금품 기탁
경기도민뉴스 ㅣ 기사입력  2021/09/15 [11:14]

[경기도민뉴스/이천] 김영수 기자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난방 취약이웃을 위해 온수매트 155개(4000만원 상당)를 14일 이천시에 기탁했다.

 
▲ 시몬스.     © 경기도민뉴스



이날 대원고속(대표 허상준)은 온누리 상품권 600장(1만원권)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천시에 기탁해왔다.

 
▲ 대원고속.     © 경기도민뉴스



시몬스 침대는 2003년부터 이천시에 에어컨, 세탁기, TV, 전기압력밥솥 등을 기탁하고 있다.


여객운송서비스 제공 사업자 대원고속은 2002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온누리상품권 등을 기탁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9/15 [11:1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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