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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자유총연맹여성회, 여학생 생리대 지원
경기도민뉴스 ㅣ 기사입력  2021/10/22 [11:49]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여성회(회장 조선영)는 6월 실시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10월25일~29일 하남의 13개학교에 생리대를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생리대는 한 학교에 100개씩, 학교장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21/10/22 [11:4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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