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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공직자 등 안성지역 배 농가 돕기
경기도민뉴스 ㅣ 기사입력  2021/10/22 [12:36]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청 공직자와 유관단체들이 자연재해로 낙과 피해를 입은 안성지역 배 농가 돕기에 동참했다.

 

 

하남시는 최근 강풍과 우박으로 낙과 피해가 발생한 안성지역 배 농가를 돕기 위해 ‘안성배 팔아주기 운동’을 벌여 459상자(5kg)를 판매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하남시는 공직자와 동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10월15일까지 상품화는 다소 부족하지만 섭취가 가능한 낙과 배 주문(5kg 한 상자 1만원)을 받았다.

 
기사입력: 2021/10/22 [12:3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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