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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농협,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실 진행
어린이 눈높이 맞춘 용돈 기입ㆍ저축 필요성 강조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11/10 [19:09]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양평농협(조합장 한현수)은 11월8일~10일 원덕초등학교(교장 최동복) 1학년, 2학년,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실을 진행했다. 교육은 최지수 양평농협 계장보가 맡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호평을 받았다.

 

▲ 양평농협은 9일 원덕초등학교 2학년,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용돈 사용의 기록과 저축의 필요성을 이해시키기 위한 금융교실을 진행했다.     © 경기도민뉴스

 

1교시는 △금융회사의 종류와 하는 일에 대해 설명하고 △돈의 가치가 어떻게, 왜 변하는 지를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명한 용돈관리를 위해 용돈을 어디에 썼는지, 왜 반드시 기록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실제 용돈기입장에 작성하는 방법도 연습했다.

 

2교시는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한 금융 부루마블 보드게임을 통해 소비와 소득에 대한 구분법을 알려주고, 가상화폐를 사용해 돈의 소중함을 일깨워줬다.

 

수업 끝에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금융퀴즈에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최지수 양평농협 계장보는 “학생들에게 금융회사의 역할과 저축의 필요성에 중점을 두고, 어린이들이 올바른 자산형성을 위한 기초를 세울수 있도록 했다”며 “학생들이 지속적인 금융교실을 원해, 학교측과 협조해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덕초등학교는 양평농협과 ‘1사1교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로 규모는 작지만 교사와 학생들이 모두 금융에 대해 관심이 높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대면수업을 실시했다.

 

기사입력: 2021/11/10 [19:0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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