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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년 예산안 1조4000억원
2021년 대비 3213억원(28.30%) 증가…경제회복 주력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11/21 [18:44]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는 2022년도 예산안으로 1조4567억원을 편성, 광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3213억원(28.30%)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1조724억원(1508억원, 16.37% ↑), 특별회계 3843억원(1705억원, 79.76% ↑)이다.

 

광주시는 2022년도 예산안 편성에 대해 각종 현안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등을 위해 전략적ㆍ확장적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4262억원(39.75%) △교통,물류 1084억원(10.11%) △환경 786억원(7.33%)등이다.

세부적으로는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 건립과 야외물놀이시설 등 체육ㆍ복합화 470억원 △송정남근린공원 조성 40억원 △팔당허브섬 페어로드조성 21억원 △자연휴양림 조성 70억원 등으로 도심 속의 복합 업무문화체육시설 조성 등 개발사업 활성화로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이밖에도 △정지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7억원 △서민 생활안정을 위한 지역일자리창출 11억원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지역화폐 발행 지원 117억원 △농가소득 안전망 구축을 위한 농민기본소득 54억원 △창의적인 인재 육성,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과 경화여중 다목적 체육관 증축 등 교육경비 174억원이다.

 

주민참여예산사업 48억원,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구역 개편비용 37억원,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로 기반시설 확충 등 중장기 투자에도 347억원을 각각 현성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기가 침체되고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광주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예산 편성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광주시의 예산안은 11월29일~12월6일 광주시의회 상임위심의, 12월7일 예결위 심의를 거쳐, 12월8일 최종 확정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1/11/21 [18:4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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