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지도57호선 해법 ‘우회도로 신설’
성남-광주, 단기안 버스노선체계 등 개선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11/23 [11:28]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는 국지도 57호선(성남~광주) 교통 혼잡문제 해소를 위해 성남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국지도 57호선(성남~광주) 교통개선대책 수립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역 결과 국지도 57호선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교통개선 대책에 대해 연계성을 고려해 단기안으로 버스노선체계 개선과 중기안으로 도로 확장, 보도 설치, 교통체계개선(TSM), 버스전용차로, 버스환승시설 등을 계획했다.

 

장기안으로 대체 우회도로를 신설해 단계별로 교통개선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광주시는 수립 계획에 대해 사업 추진시기와 상위계획 반영 등 사전절차를 이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철도사업 추진은 경제성 분석 결과 8호선 연장(중량전철)의 능평리까지의 노선은 비용편익비가 0.7 이하로 분석돼 추진이 어려운 만큼 신현리까지 노선을 단축한 8호선 연장안과 능평리까지 별도 노선인 경량전철 추진안을 함께 검토해 2개의 안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건의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수립 개선 대책을 관련절차에 맞춰 추진하고, 철도 등 상위기관의 계획 반영에 필요한 사항은 성남시와 공동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11/23 [11:2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