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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6.25참전용사 구술채록 출판
‘기억으로 쓰는 역사’…참전용사 10명의 생애 기록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11/23 [12:24]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가 추진한 6.25참전용사 구술채록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어 ‘기억으로 쓰는 역사’라는 책자로 탄생했다. 하남시는 22일 미사도서관에서 6.25구술채록집 ‘기억으로 쓰는 역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에는 6.25참전용사, 김상호 하남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장, 이교범 전 하남시장,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김예성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 9개 보훈단체장과 회원, 지역인사, 시민채록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2023년 건립하는 보훈회관을 독립과 호국보훈, 민주화 역사의 산실로 만들고, 하남시에 계신 200여 참전용사분들도 마지막 한 분까지 잊지 않고 호국보훈의 역사로 기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기억을 듣고 역사적인 자료를 남기고자 올해 2월부터 ‘6.25참전용사 구술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남시민 18명이 채록가로 활동하며 6.25참전용사 10명의 생애 기억과 전쟁의 참상을 직접 채록해 책에 담아냈다.

 

이날 주인공인 6.25참전용사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준 하남시와 시민채록단에 고마움을 전했으며 가족, 친지 등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기사입력: 2021/11/23 [12:2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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