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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어르신이미용 서비스 등 신설운영
하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민맞춤형 복지 총력
2021년 인구 30만명 넘어…인프라 구축 필요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11/24 [08:11]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시민이 좋아하는 복지도시 하남’을 슬로건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출장 상담 △발달장애인 청년대학 운영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다문화가정 친정방문 지원 △재가 노인종합센터 지원ㆍ운영 활성화 등 33개 세부항목을 결정했다.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맞춤형 지역사회 복지자원 인프라 구축, 참여와 소통을 통한 하남 사회안전망 구축,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세부사업은 8개 실무분과 위원, 지역주민, 사업부서 등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마련한 것으로, 이날 대표협의체 회의를 통해 확정했다.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남시가 2013년 14만5096명에서, 2021년 9월말 기준 30만5908명으로 16만명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기반시설 부족, 과밀화, 원도심-신도심 격차 등 해소 등이 주요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연령대별로는 30~40대 부모세대와 0~9세 아동 인구층이 상대적으로 두터워 보육서비스, 미래세대의 건전한 성장 지원 등 새로운 과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공동주택 환경개선 △제2노인복지관 건립 △청소년 문화유적 탐방 운영 활성화 △초등학교 생존수영 운영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 등을 신설 운영한다.

 

민복기 대표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민관이 협력한 가운데 연차별시행계획을 착실히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표. 2022년 33개 세부사업>

 

■ 시민맞춤형 지역사회 복지자원 인프라 구축

①청소년수련관 운영 활성화

②하남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③재가 노인종합센터 지원, 운영 활성화

④하남시 평생학습마을 육성

⑤종합복지타운 건립

⑥공동주택 환경개선(2021년 신설)

⑦제2노인복지관 건립(2021년 신설)

⑧사회복지사 역량 강화, 처우개선

⑨보육교사 처우 개선

 

■ 참여와 소통을 통한 하남 사회안전망 구축

①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②어린이집 냉난방비 지원

③출산 장려금 지원(일반, 장애인)

④학교폭력 예방-학교 출장 상담 프로그램

⑤친환경(Non-GMO) 학교 급식 지원

⑥아동・청소년 보호 및 육성 강화-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⑦청소년 문화유적 탐방 운영 활성화(2021년 신설)

⑧초등학교 생존수영 운영(2021년 신설)

⑨장애인·노인 일자리 창출 기능 강화

⑩발달장애인 청년대학 운영

⑪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⑫하남시 안전방범망 확대

⑬고혈압당뇨병 치료비 지원

⑭정신질환자 긴급치료비 지원

⑮미세먼지 걱정없는 청정하남(실내 미세먼지 무료측정)

 

■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

①찾아가는 복지서비스

②민관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응

③어르신 건강 지원(어르신 건강음료비 지원)

④취약계층 공동전기료 및 건강보험료 지원

⑤장애인 보조기구 수리비용 지원

⑥어르신 이미용 서비스(2021년 신설)

⑦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거버넌스 강화

⑧민관협력 나눔운동 활성화(민관협력 연계)

⑨새로운 이웃! 다문화 가족 지원 강화–다문화가정 친정방문 지원, 다문화가족 부부학교, 다문화가족 프로그램(가화만사성) 운영

 

기사입력: 2021/11/24 [08:1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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