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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 상인조직의 역할 있어야”
‘양평상권르네상스 포럼’, 고객 만족도 높여야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11/30 [12:04]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통시장 차 없는 거리 조성 등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내수고객 유출방지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 있어야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양평군이 25일~26일 코바코연수원에서 개최한 ‘양평상권르네상스 포럼’ 참가자들은 공통적으로 코로나 이후 일상회복에 앞서 상인들이 위기극복을 위해 앞장서고, 민관 협력과 지원이 중요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포럼 1부에서 양평물맑은상권활성화 추진단은 2021년 상권르네상스사업 결과와 내년 사업계획 보고에서 ‘양평군의 민생경제 친화도시 성장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2부 ‘시장경제의 미래’, ‘언택트 소비트랜드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임진 박사(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를 좌장으로 △급변하는 소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해결 과제 도출 △오프라인 상권의 미래와 성장 방향 △위드코로나 시대 상인조직의 역할과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 아이디어 등이 나왔다.

 

포럼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양평군 4대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토론회의 주요 내용 요약> 

△이철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센터장 = “전통시장의 차 없는 거리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과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 “대면과 비대면이 어우러지는 쇼핑환경 개선에 힘써야 한다”

 

△강헌수 공생상권도시재생연구소장 = “코로나19로 위축된 시장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여 내수고객 유출방지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동욱 부천대학교 교수 =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거버넌스 구축과 장기발전계획으로 양평군을 민생경제친화도시 대표모델로 개발해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조화롭게 발전되어 갈 수 있도록 나아가야 한다”

 

기사입력: 2021/11/30 [12:04]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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