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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환경부 승인
점동처리장 증설, 계신처리장 설치 등 순차 추진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12/02 [07:03]

[경기도민뉴스/여주] 문명기 기자 = 여주시는 하수도분야 최상위 계획 ‘여주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이 11월23일자로 환경부 승인을 받아 향후 관련계획을 본격 추진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은 2019년 5월 용역을 착수, 기초자료 수집과 개발사업 반영 등을 통해 용역을 추진했으며 올해 1월 변경승인을 신청해 10개월간의 협의 끝에 환경부 승인을 받았다.

 

승인계획은 하수처리구역 면적을 당초 23.80㎢에서 10% 확대하고 오학처리장 신설 등 15개처리장의 신증설 계획을 반영하고 있으며, 오수관로도 277km를 확대했다.

 

여주시는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지만, 가옥들이 흩어져있는 마을이나, 이미 설치한 관로로부터 거리가 먼 마을은 사업비 과다로 경제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포함하지 못하는 등의 아쉬운 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여주시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승인으로 점동처리장 증설, 계신처리장 설치 등에 대한 국비 예산을 순차적으로 확보해 추진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1/12/02 [07:0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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