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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펜싱, 회장배대회 단체전 우승
경기도민뉴스 ㅣ 기사입력  2022/03/30 [17:25]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청 펜싱팀이 3월22일~29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남여 종별 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남자 플뢰레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김재경 감독이 이끄는 광주시청 펜싱팀은 준결승전에서 서울 성북구청을 36대35으로 누르고, 결승전에서 대전도시개발공사를 45대40으로 제압하며 승리했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올해 전국 남여 종목별 오픈펜싱권선수권대회에 이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 출전한 광주시청 김동수와 허준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기사입력: 2022/03/30 [17:2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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