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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역 ‘문화의 거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경기도민뉴스 ㅣ 기사입력  2022/12/08 [13:20]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7일 미사역 ‘문화의 거리’에 높이 6.5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맞은편 시계탑에 크리스마스 장식 조명을 설치, 점등식을 개최했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시계탑 장식조명은 2023년 1월31일까지 저녁 시간에 불을 밝힌다. 

 

점등식의 시작을 알리는 트럼펫 연주자의 캐롤송, 하남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점등식을 진행했다.

 
기사입력: 2022/12/08 [13:20]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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