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주하남지역위, ‘위례행정통합 특위’ 발족
송파-성남-하남 분리…주민통합, 발전 등 가로막아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3/12/11 [17:53]

[경기도민뉴스/송파성남하남] 김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는 9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위례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은 오수봉 전 하남시장과 김상목 하남시 위례주민이 맡기로 했다. 

 

위례신도시는 그동안 행정구역이 서울송파-경기성남-경기하남 3개지역으로 분리돼 일상생활에 여러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남 위례지역 인근에는 서울 차고지가 3개나 있으나 서울의 시내버스는 하남지역으로 운행하지 않는다. 또 경기도 버스는 서울로 운행하지 않는다.

 

지하철도 마찬가지다. 신도시 교통대책으로 2023년 개통하기로 한 위례-신사선은 아직 착공 전인데다가 서울 구간만 설계를 진행한 상태다. 

 

집 근처에 학교가 있지만, 학교의 소재지가 서울이므로 더 멀리 있는 하남의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각 지자체 주민에게만 허가하는 여러 편의시설 이용의 어려움 등등 개선해야 할 점이 많았다.

한지붕 세가족이다보니, 위례주민 통합도 쉽지 않고, 미래 발전을 저해하는 결정적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최종윤 국회의원은 이같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 11월 ‘위례신도시 통합 특별법’을 발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위례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 발족을 계기로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위례 행정통합을 논의하기 했다.

 

최종윤 국회의원은 “위례신도시 행정통합을 위한 지역위원회 차원의 논의 기구를 구성,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위례 행정통합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3/12/11 [17:5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