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시-용인시, 경강선 연장 공동 건의
전 구간 지하화 복선철도 구축…국토부 제출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4/01/22 [15:08]

[경기도민뉴스/광주용인] 김영수 기자 = 광주시와 용인시가 경강선 연장을 위해 힘을 모은다. 방세환 광주시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광주시청 상황실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경강선 연장 반영을 위한 광주시-용인시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공동 건의문용은 △광주-용인 150만 시민의 염원인 경강선 연장 철도구축 기원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성공적 조성 필수노선 △국가철도망 균형적 분배, 지역 간 균형발전, 국가정책사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보완에 필요 노선으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시 일반철도 추진 요청 등을 담고 있다.

 

국토부에 제출할 경강선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은 전 구간 지하화와 복선철도 구축을 전제로 삼동역에서 분기(39.54km)하는 방안과 경기광주역에서 분기(38.51km)해 용인시 남사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한 결과, 경제성 분석(B/C)에서 경기광주역이 유리한 점 등을 감안해 경기광주역에서 분기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광주시는 이러한 결론을 용인시와 합의하고 2월 중 국토부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 접수 시 제출할 예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경강선 연장은 1조8000억원대 광주역세권 개발과 태전 고산 양벌지역의 교통량 분산으로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갈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광주-용인 150만 시민의 염원이며 국가균형발전에도 큰 기여가 되는 사업인 만큼 국가철도망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1/22 [15:0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