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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근거없는 의혹, 형사고발 검토’
이창근, ‘실거주 배우자재산신고누락’ 등 의혹 제기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4/04/06 [14:31]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김용만 후보(더불어민주당)측은 6일 언론보도자료를 통해 이창근 후보(국민의힘)측이 제기한 각종 의혹은 ‘근거없는 불법’이므로 ‘형사고발 검토 등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만 후보측은 ‘이창근 후보 측에서 제기해 온 의혹은 이미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소명을 마쳤’다며 △등본상 2022년 4월 하남시에 전입신고를 마치고, 실거주했고 햇수로 3년째이며 △전처와의 혼인관계는 이미 오래 전에 정리된 일이고 △기업에 대한 소유주식 신고의무 누락 건은 법무법인 자문을 통해 규정에 맞게 신고의무를 다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선대위원장인 최종윤 국회의원(민)도 6일 언론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힘 이창근 후보가 김용만 후보에 대해 악의적 네거티브’하고 있다며 ‘형사고발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창근 후보측은 5일 하남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용만 후보가 창업한 법인의 등기부등본에는 김후보의 주소가 서울이라는 점 △배우자 재산신고 사항에 0원으로 표기한 점 등을 들어 신고누락 등 의혹을 제기했다.

 

이창근 후보측 대변인 금광연 하남시의원은 5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에서 김용만 후보에 대해 여씨춘추의 ‘엄이도령(掩耳盜鈴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을 인용, 의혹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용만 후보와 이창근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하남시을선거구(덕풍3동 미사1동 미사2동 미사3동)에 출마했다.

 

기사입력: 2024/04/06 [14:31]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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