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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민), 경기 하남시을 국회의원 당선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4/04/11 [07:05]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김용만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제22회 국회의원 선거 경기 하남시을 선거구에서 이창근 후보(국민의힘)를 꺾고 당선됐다.

 

 

김용만 당선인은 4만4734표(51.65%)를 득표, 이창근 후보(3만7850표, 43.70%)와 추민규 후보(새로운미래, 4017표, 4.63%)를 모두 젖히고 국회의원 입성에 성공했다.

 

김용만 당선인은 당선인사를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국민과 시민 곁에 더 가까운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며 △9호선 미사연장 △미사섬 친환경개발 △종합병원 유치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미사섬-미사역-문화의거리-미사호수공원-미사 한강공원을 연결한 문화 휴식 자연 도시를 약속했다.

 

또 당적과 정치적 입장이 다르더라도 하남 발전에 도움을 주시는 분이라면 먼저 찾아뵙고 조언과 도움을 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토중래를 노린 이창근 후보는 출마지를 하남갑에서 하남을로 변경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작용했다고 지역정가는 평가하고 있다. 신도시권역인 하남을보다는 원도심 하남갑은 보수세력지지율이 높은 곳이다.

 

전략공천에 반발, 민주당을 탈당해 출마한 추민규 후보는 양당의 높은 장벽을 넘지 못했다.

 

백범 김구선생의 후손이라는 후광을 등에 업은 김용만 당선인은 선거막판 재산신고 누락 등 악재가 있었지만, 정권심판이라는 큰 물줄기 덕에 무난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기사입력: 2024/04/11 [07:0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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