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와 동부신협은 22일 신장 덕풍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를 방문해 ‘4월 전통시장 가는 날’ 장보기를 진행했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매월 한차례 이현재 하남시장과 지역의 단체들이 함께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민생경제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윤충식 동부신협 이사장, 임원 등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신장시장과 석바대 상점가는 신장상권진흥을 위해 △석바대 문화클래스(4월24~25일) △석바대 골목마켓(4월27일 오전11시~오후4시) △신장시장 쿠킹클래스(4월25일~26일) △신장시장 문화클래스(4월29일~30일)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