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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노인 등 ‘폭력예방 교육’ 적극 참여
씨알여성회부설성폭력상담소-광주 6개기관 업무협약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4/06/11 [13:52]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사)씨알여성회부설성폭력상담소 경기남부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대표 윤종설, 소장 임미영)은 11일 장애인, 이주민, 노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학교밖 청소년, 마을 안전지킴이 등의 폭력예방교육을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한 유관기관은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은희) △SRC보듬터(국장 김용옥) △광주외국인주민지원단체협의회(회장 이현성) △퇴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상흥)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부회장 김철환) 등이다.

 

이날 협약에서 참여기관은 폭력 등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구성원을 적극발굴하고,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에 참여하기로 협약했다. 교육은 이장협의회, 부녀회 등 기본교육이나 정기회의 등의 모임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했다.

 

이날 참여기관은 외국인 주민은 자국과 대한민국의 법체계나 문화인식이 달라 본의 아니게 폭력범죄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고령 노인은 체면이나 친분관계에 의해 범죄를 당해도 신고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폭력예방 교육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성범죄 등 5개분야이며, 이밖에 다양한 폭력이나 범죄에 대해서도 대응하기로 했다.

 

(사)씨알여성회부설성폭력상담소 경기남부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은 올해 경기남부 21개시군의 비의무 교육대상자 8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400여회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경기남부 폭력예방교육기관(전화031-797-7188)

 

 

기사입력: 2024/06/11 [13:5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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