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 여성합창단이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10월23일~26일 열린 ‘2024 부산 국제 합창제’에서 금상(Gold Diploma)을 수상했다.
올해 20회째를 맞는 부산 국제합창제는 1차 음원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5개국 57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클래식, 민속음악, 팝, 아카펠라, 청소년 등 5개부문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
광주시 여성합창단은 클래식 부문에 참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양희영 광주시 여성합창단장은 “이번 수상은 꾸준하고 성실하게 연습한 단원들과 열의를 다해 지도해 준 지휘자, 반주자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1989년 창단한 광주시 여성합창단은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광주시 문화예술에 대한 홍보와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회원은 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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