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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관광 활성화 추진단 전략 TF회의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4/11/08 [12:37]

[경기도민뉴스/여주] 문명기 기자 = 여주시는 여주 최초의 관광 랜드마크 출렁다리 개통을 맞아 2025년을 ‘여주 관광 원년의 해’ 로 정하고, 여주관광 활성화 추진단 전략 TF회의를 개최했다.

 



1차 TF회의에서는 관광 인프라 강화를 주제로 출렁다리 공사와 주변 기반시설 공사 추진 현황, 도로와 자전거도로 시설물 정비, 관광지 대중교통시설 인프라 구축 상황을 공유했다.

 

회의는 △관광 인프라 강화 △마케팅, 홍보 강화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객 유치 이벤트 △지역주민 참여 유도 △관광사업 육성을 위한 제도, 환경개선 등 6개분야를 중점과제로 삼았다.

 

문화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고 여주시 19개부서, 25개팀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매주 정례적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여주시는 앞으로 관광 원년의 해 추진을 위한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부서별 검토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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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1/08 [12:37]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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