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은 11월21일~22일 인천시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질병관리청이 주최한 2024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방탈출 역학조사 게임 프로젝트’가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제안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양평군을 포함한 전국 21개 지자체를 선정후, 질병관리청 내부평가 80%와 행사장 현장투표 20%를 반영해 최종 표창기관을 선정했다.
<2024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 정부 포상자>
■ 훈장
△이무식(건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포장
△박효선(인천광역시 나은병원 간호사)
■ 대통령 표창
△한창훈(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병원장)
△최연화(질병관리청 항생제내성관리과 과장)
△인천광역시
■ 국무총리 표창
△양승혜(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간호사)
△김진화(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간호사)
△용동은(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교수)
△최승필(구미차병원 교수)
△최홍조(고려대학교 부교수)
△신명화(경기도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간호주사)
△김병철(질병관리청 공공백신개발센터 보건연구관)
△충청남도 서산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 질병관리청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제안 공모전’
△은상=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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