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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전소 증설 반대특위, 이현재 하남시장 작심비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4/12/18 [09:46]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강병덕 하남시 더불어민주당 동서울변전소 증설 반대특별위원회(반대특위) 위원장이 17일 회의를 열고 하남시의 동서울변전소 증설 행정심판 인용과 관련,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를 비판했다.

 



회의는 한국전력공사가 동서울변전소 증설 불허에 불복해 하남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심판 청구가 16일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서 인용되자, 긴급소집했다. 

 

반대특위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는 양해각서 비공개, 협의체 구성 요구 묵살, 주민과의 대화 단절 뿐”이라며 “결국 그 모든 졸속, 안일, 불통이 이번 행정심판 청구 인용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불러왔다”고 비판했다.

 

강병덕 위원장은 “이현재 하남시장이 경기도 행정심판에 직접 출석한 것은, 본인과 하남시를 향한 시민들의 비판 목소리를 한전으로 돌리려는 저열한 꼼수”라고 지적했다.

 

반대특위는 “강성삼 하남시의원이 개인적으로 청구한 양해각서 정보공개청구 행정심판이 인용됐다”면서 “하남시는 즉각 양해각서를 공개해야 할 것”이라며 한전과 맺은 양해각서의 공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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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2/18 [09:46]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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