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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하남갑 증설반대특위, 이현재 하남시장 비판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5/04/10 [13:54]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하남시갑 동서울변전소 증설반대 특별위원회(이하 ‘증설반대특위’)는 9일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변환설비 증설 공사 재개를 두고 “결국 이렇게 팽개칠 결심이었나”라며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판했다.

 



한전은 사업중단 7개월여만인 3월31일 동서울변전소 토목공사를 재개했다. 한전은 2024년 12월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가 하남시의 허가 거부처분을 모두 취소하는 판단을 받았다.

 

강병덕 위원장은 “이현재 하남시장은 주민들에게 ‘반드시 행정심판이 기각될 수 있도록 대형 로펌인 김앤장과 협조해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큰소리를 쳐왔다”며 “그런데도 이현재 하남시장은 행정심판 이후 공사 재개까지 개점휴업으로 일관한 건 애초부터 변전소 설치를 막을 의지가 없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증설반대특위 위원들도 “주민들은 공사 재개를 보면서 분노와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현재 하남시장이 하루빨리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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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10 [13:54]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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