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의회는 15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혜영 하남시의원이 발의한 ‘동서울변전소 증설사업 주민의견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HVDC변환소 증설’ 재개로 인한 주민 건강권 침해 우려에 따른 것이다.
결의안은 감일지구 주민의 건강권을 침해에 대한 조치와 하남시가 주민 의견을 존중하고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결의안은 경기도지사, 하남시장, 한국전력공사사장(경인건설본부장) 등 관계 기관에 전달 계획이다.
하남시의회는 회기 동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집행부에서 제출한 10건의 안건 △하남시 지역안전협의회 구성 운영 조례안 △하남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조례안 △하남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 의원발의 조례 9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하남시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1회 추경 대비 670억9900만원 늘어난 1조800억7100만원이다. 금광연 하남시의장은 “시민 삶의 안정이라는 하나의 방향을 향해 멈춤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성삼 하남시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하남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채용 과정에서 드러난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다.
최훈종 하남시의원은 3기신도시 교산지구 개발 시 문화유적 원형 보존, 공존 방안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