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광주시는 일본 교토시 의원연맹(한일친선 의원연맹회장 무쿠다 다카토모)이 최근 광주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향후 우호협력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7일 밝혔다.
방문은 도자기, 전통공예, 역사적 건축물 등 양 도시가 공통으로 보유한 전통문화 자산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교토시 의원연맹은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축제장과 경기도자박물관을 시찰하고 한국 도자기 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일 양국 도자문화의 전통과 계승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광주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도시 정체성과 문화정책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교토시는 수백년의 전통을 간직한 사찰, 거리 경관, 정교한 수공예로 일본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도시이며 광주시는 조선백자의 본고장이다.
광주시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문화예술 분야 공동사업 추진, 상호 방문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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