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 미사호수공원으로 흘러드는 망월천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 <경기도민뉴스>는 정체불명의 하얀 물체가 망월천 수면 위를 뒤덮었다는 주민제보를 받고 2일 오전7시20분쯤 현장을 확인했다.
|
▲ 하남 미사호수공원으로 흘러드는 망월천 여울목에 걸려 쌓여있는 물고기 사체. © 경기도민뉴스
|
미사5중학교 신축현장과 붙어있는 이 지역은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미사호수공원쪽으로 흘러들어가고 있었다. 일부 물고기 사체는 여울목에 걸려 쌓여있었다.
<경기도민뉴스>는 즉각 하남시청에 물고기 떼죽음 사실을 알리고, 즉각적인 원인조사와 대응방안을 촉구했다.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물고기 사체가 호수공원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우려때문이었다.
망월천은 2021년 8월13일 망월천 상류에 위치한 대형할인매장 ‘코스트코’의 폐수 무단방류로 수질오염 등 홍역을 치른 적이 있다. 이후에도 기름유입 등으로 수질오염 등 지역사회에 우려를 일으킨 적이 있다.
<경기도민뉴스>는 물고기 떼죽음에 대해 계속 추적보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