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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제 광주시의원, 팔당 물안개공원 관리부실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5/10/22 [14:42]

[경기도민뉴스/광주] 김영수 기자 = 황소제 광주시의원(민주)은 21일 제320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팔당 물안개공원이 흙탕물 주차장, 부식 표지판, 파손 화장실 등으로 시민 불편이 극심하다”고 지적했다.

 



팔당 물안개공원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매년 유지관리비를 지원받는데도 최근 관리부실로 행정 불신이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수년째 허브섬 조성을 착공하지 못하는 것도 행정의 무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관광명소가 시민 외면의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황소제 광주시의원은 “사정교쉼터는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모두가 어울리던 복합문화공간이었지만, 현재는 관리 주체 부재로 주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중대물빛공원은 안전진단 결과 일부 시설물이 D등급 판정을 받아 이용제한 상태”라며 “단순 노후화가 아닌 관리부실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황소제 광주시의원은 “팔당 물안개공원, 사정교쉼터, 중대물빛공원 등 주요 공원의 실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유지보수와 정비계획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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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10/22 [14:42]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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