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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관광 발전…민관협력 네트워크 강화
지역 축제, 주민과 방문객을 잇는 중요한 매개체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6/01/02 [12:05]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양평군은 12월30일 블룸비스타에서 ‘2026 양평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 관광환경 트렌드와 변화와 중앙정부의 관광정책 방향 공유(하동원 박사) △2025년 양평관광 주요 성과, 2026년 관광과 주요 사업 소개 △자유토론, 네트워킹 등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관광전략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 헬스투어센터 등 양평관광을 이끄는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워크숍에서 관광전략위원회 위원장은 “관광은 이제 개별 사업이 아닌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적인 과정”이라고 말했다.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축제는 관광의 얼굴이자 주민과 방문객을 잇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지역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축제를 통해 양평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헬스투어센터 국장은 “2026년을 향해 관광전략위원회와 축제추진위원회,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한 단계 도약하는 헬스투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광과장은 “관광전략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 헬스투어센터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행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에서 “남한강 조명, 남한강 테라스, 양강섬 출렁다리, 두물머리 국가정원, 걷기 좋은 양근천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오늘 이 자리가 양평 관광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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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1/02 [12:05]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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