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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 양평, ‘고속도 필요’ 총력전
정동균 양평군수 신동헌 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서울~양평 고속도 재정사업분과위 참석…필요 역설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4/10 [12:18]

[경기도민뉴스/종합] 문명기 기자 김영수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 신동헌 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이 4월9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정사업 분과위원회에 참석했다. 양평군은 이날 오전 10시 정동균 양평군수에게 힘을 불어넣기 위한 고속도로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12만군민의 간절한 마음을 응집했다.

 

▲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협력중인 광주 하남 양평 3개지역 단체장이 4월9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정사업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필요성을 역설했다. 사진왼쪽부터 김상호 하남시장, 신동헌광주시장, 정동균 양평군수.     © 경기도민뉴스



이날 심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실질적인 최종관문으로 SOC(사회간접자본) 분과위원회 회의 결과를 토대로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통과 여부를 2주 후 최종 확정한다.

 

▲ 양평주민들은 9일 오전 예비타당성 통과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알렸다.     © 경기도민뉴스



오후 3시부터 시작한 분과위원회는 국토교통부의 안건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오후 4시30분부터 정동균 양평군수, 신동헌 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이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발언 시간을 갖고 예타 평가를 진행했다.


이날 발언에서 정동균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로 지역경제에 숨을 불어넣고, 6번국도의 차량정체를 완화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미래세대에게 행복한 삶을 선물해 주고 싶다”며, “경기 동부지역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활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지역으로 변모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7km 중 13.5km가 광주시 구간”이라며 “팔당호 북쪽의 국도6호선, 남쪽의 국지도 88호선, 국도 45호선 주변 광주양평지역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김상호 하남시장도 “2025년까지 1000여개 기업이 이전해야해, 상산곡IC 설치가 꼭 필요하다”며  “동부권과 하남의 발전을 위해 고속도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광주와 양평의 주장에 힘을 더했다.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최종 평가 결과는 4월20일 이후 발표 예정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교통정체구역인 군도 6호선, 국지도 88호선, 국도 43호선의 교통량 분산효과를 가져와 운전자 편익증진과 함께 서울~양평 이동시간을 15~20분까지 단축할 수 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 2022년 타당성 평가ㆍ기본설계ㆍ실시설계 완료 후 2026년 착공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1/04/10 [12:1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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