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레저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평FC 안수민 결승골 평창유나이티드 격파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4/13 [13:08]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양평 FC가 10일 용문체육공원에서 펼쳐진 ‘2021 K4 리그’ 4라운드에서 최성민과 안수민의 골을 묶어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대1로 승리했다. 양평 FC는 3월13일 고양시민축구단을 상대로 1대0 승리 이후 FA컵을 포함해 4경기 만에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전반을 여러 차례의 결정적인 찬스에서 아쉽게 골로 연결시키지 못한 채 0대0으로 마쳤다. 후반 13분, 양평 최성민이 안수민의 코너킥을 그대로 머리에 갖다 대면서 평창의 골망을 흔들었다.


평창은 후반 32분 프리킥 상황에서 안수현 선수가 하프 발리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1대1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평과 평창 모두 기회가 있었지만 결정적인 기회에서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팽팽한 승부의 균형은 양평 안수민이 깼다. 후반 42분 평창의 왼쪽 수비라인을 돌파한 유제호가 문전으로 내준 패스를 안수민이 달려들며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양평은 한 달 만에 승점 3점을 확보해 시즌 2승2패 리그 7위로 올라섰다. 양평 FC는 4월17일 14시, 용문 홈구장에서 여주시민구단을 상대로 K4 리그 홈 3연승이자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기사입력: 2021/04/13 [13:0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