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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FC, 서울중랑축구단 3대1 격파
정기운 선취골 이어 안수민 장지성 백승현 활약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4/26 [12:22]

[경기도민뉴스/양평] 문명기 기자 = 양평FC가 4월24일 홈구장 용문 체육공원에서 치른 2021 K4리그 6라운드 서울중랑축구단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 상위권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승리는 올해 리그에서 홈 3연승이자, 첫 3득점 경기로, 양평FC는 이번 승리로 3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올라섰다.


양평FC는 지난 3월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돌아온 사회복무요원 백승현, 정기운, 장지성 등 주전을 선발 라인업에 포진했다.


주전급의 가세로 양평FC는 전반18분 선취골(정기운)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반27분, 양평FC는 중랑의 임형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1대1로 마무리했다.


양평FC는 후반 들어 안수민이 중앙으로 침투하는 장지성에게 공을 넘겨주며 중랑의 뒷공간을 완벽하게 뚫어냈고, 헤딩 슈팅으로 골을 터트렸다.


리드를 잡은 양평FC는 후반32분 오른쪽 코너에서 백승현이 넘겨준 볼을 안수민이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세번째 득점을 뽑아냈다.


양평FC는 5월2일 용문 체육공원에서 서올노원유나이티드와 K4 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기사입력: 2021/04/26 [12:22]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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