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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전 국회의원, 대법원 무죄확정
복당 여부도 초점…지방선거 앞두고 정치활동 할 듯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4/30 [10:03]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부정청탁 혐의로 기소됐던 이현재 전 국회의원(사진)이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대법원은 4월29일 이현재 전 국회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검찰의 상고를 기각, 항소심 무죄를 확정했다.


확정 판결 후 이현재 전 국회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5년에 걸친 수사와 재판 끝에 누명을 벗을 수있게 됐다”며 “정치적 족쇄를 끊고 다양한 정치적 재기를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재 전 국회의원은 이번 무죄확정으로,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활발한 정치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지역정가는 관측하고 있다. 또 복당 여부도 초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표. 이현재 국회의원 부정청탁 사건 현황>

 

■ 대법원선고(2021년 4월29일)
△이현재 국회의원=무죄

 

■ 2심선고(2020년 11월9일)
△이현재 국회의원=무죄


■ 1심선고(2019년 11월26일)
△이현재 국회의원=징역 1년
△이현재 국회의원 보좌관=징역 1년(집행유예)
△김승용 전 하남시의원=징역 8월(집행유예), 벌금 500만원
△이현재 국회의원 후원회 전 사무국장=징역 2년, 추징금 8000만원, 법정구속

 

■ 1심 검찰구형(2019년 10월8일)
△이현재 국회의원=징역 4년
△이현재 국회의원 보좌관=징역 2년, 추징금 1200만원
△김승용 전 하남시의원=징역 1년, 추징금 100만원
△이현재 국회의원 후원회 전 사무국장=징역 5년, 추징금 5000만원

기사입력: 2021/04/30 [10:0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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