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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지구 ‘충실한 지표조사’ 등 검토
교산지구 문화재 민관공협의회…역사박물관 등 협의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5/04 [14:16]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교산지구 문화재 민관공협의회(이하 ‘협의회’) 4차회의를 개최, 교산지구 문화재 보존ㆍ활용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문화재청과 하남도시공사는 ‘교산지구 문화재 지표조사 결과’와 ‘민속문화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각각 브리핑했다.


위원들은 교산지구 지표조사가 충실히 이뤄졌는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표조사 중 부족한 부분은 객관적 근거 마련 등 적극 검토 후 보완하기로 했다.


이밖에 교산지구 문화재 보존ㆍ활용 대책에 대해서는 역사박물관 등과 협의를 통한 기록보존 조사, 보존 방안 모색, 주민들의 공감과 협조를 이끌어 내는 방안 등 여러 의견이 나왔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교산신도시 특화시킬 수 있는 요소로 적극 활용하는 창조도시’와, ‘도시개발과 문화재 보존을 조화하는 조화도시’를 교산신도시 개발과 문화보존의 방안으로 제시했다.


지역의 역사ㆍ문화 정체성을 위해 △초등학생들이 하남시의 역사문화를 독립해 배울 수 있는 ‘하남교과서’ 발간 △마을기업이 만든 이성산성과 광주향교 조립품 제작 등도 거론했다.


협의회는 하남시, 문화재청 등 관련기관을 포함해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여한 민관협력 거버넌스로, 지난 해 10월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하남시 관계자, 문화재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토지공사, 하남도시공사, 하남문화원, 하남문화유산지킴이 등 협의회 위원과 자문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2021/05/04 [14:16]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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