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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시설노조 하남지부, 릴레이 일인시위
하남시청 지급 인건비, 운영사 끼면서 노동자는 못 받아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1/06/17 [09:08]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적정노동에 대한 정당한 댓가지급을 요구하는 전국환경시설노동조합 하남지부가 김상호 하남시장과의 면담을 앞두고 15일부터 일인시위에 돌입했다.

 



환경시설노조 하남지부는 점심식사 시간을 이용해 하남시청 정문로비에서 조합원이 돌아가면서 타시군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하남시청이 적절한 도급관리를 이행하지 않아 열악한 노동조건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측은 팻말을 통해 8년동안 근무한 노동자의 임금이 △성남(4100만원) △서울강남(3500만원) △서울마포(3600만원) △서울은평(3400만원) △서울송파(5200만원) △서울양천(3500만원) △연천(4160만원)이지만 하남시는 2900만원에 그친다고 호소하고 있다.


환경시설노조 하남지부는 하남시청이 운영사에 지급한 인건비가 실제로는 조합원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것은 하남시청이 구조적 모순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노조측은 운영사가 관리비 등의 명목으로 받아야할 직접 인건비가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환경시설노조 하남지부는 구조적 모순을 하남시청이 직접 해결해줄 것을 요구하며 김상호 하남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6/17 [09:0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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