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이천] 김영수 기자 = 이천시에서 10월15일~23일 열린 ‘2022 제1회 임금님표 이천 전국동호인 축구대회’에서 50대부는 평택스타50팀이 우승했다. 60대부는 평택시, 70대부는 의왕시가 각각 우승했다.
여성부는 고양시가 우승했으며, 이천시는 50대부에서 3위(이천대월50), 여성부에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임금님표 이천 전국동호인 축구대회는 경기도축구협회(회장 이석재)와 이천시축구협회(회장 엄문일)가 주최주관하고, 전국에서 32개팀이 참가해 50대부, 60대부, 70대부와 여성부 총 4개부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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