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남시-하남시청 공무직, 임금교섭 체결
경기도 31개시군 중 25위 수준 → 19위 수준 상향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20/11/19 [15:25]

[경기도민뉴스/하남] 김영수 기자 = 하남시와 ‘한국노총 공공연맹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 하남시청 공무직 지부’는 18일 임금교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단체협약 사항이었던 △정근수당 지급(2년미만 기본급의 5%, 3년미만 기본급의 10%) △자녀학비 보조수당을 구체화했고, △호봉조정 등 공무직의 급여수준 현실화를 일부 합의했다.


하남시청 공무직의 임금수준은 경기도 31개시군 중 25위 정도로 낮은 편이었으나, 이번 협상으로 다소 오를(경기도 19위)것으로 하남시청은 설명했다.


연간 두차례 지급하는 정근수당은 하남시청 공무직제도가 2018년도부터 시작했으므로 실제 최대적용은 3호봉이며 3년미만 기본급의 10%는 연간 18만원정도다.


자녀학비 보조수당은 고교까지 수업료면제 등의 영향으로, 실제 적용대상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년 근무할 때마다 올라가는 호봉은 한 호봉의 차액을 2만원 정도로 책정했다. 하남시청 공무직의 65%가량이 3호봉이고 임금적용은 2021년부터다.


양측은 10여차례 협상을 거쳐 임금교섭 협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코로나19 등 고통분담 차원에서 인상폭을 자제했다.


협약식은 이정훈 하남시 혁신기획관, 이용배 노조위원장, 조연우 하남시청공무직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했다.

 

기사입력: 2020/11/19 [15:25]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