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뉴스/여주] 문명기 기자 = 신규 선출 여주시의원 중 가장 재산이 많은 기초의원은 경규명 여주시의원으로 34억7172만5000원을 신고했다. 경규명 여주시의원의 채무는 11억1417만3000원이었다.

신고재산 중 지식재산권(특허, 측량장치 제10-2191188)도 있었지만, 평가액은 없었다.

재산신고액 2위는 진선화 여주시의원(6억2194만원), 3위는 박두형 여주시의원(5억8439만5000원)이었다. 진선화 여주시의원은 귀금속으로 금(380만원)도 신고했다.

정병관  여주시의원(1억6410만3000원)은 신규선출 5명중 가장 신고액이 작았다.

<여주시의원 재산신고 내역(경기도보 재구성)>

■ 경규명=34억7172만5000원

△토지=21억1761만6000원

△건물=5억8771만6000원

△자동차등=704만3000원

△예금=7억1355만4000원

△증권=11억1436만9000원

△회원권=4560만원

△특허권=측량장치(제10-2191188)

▲채무=11억1417만3000원

■ 진선화=6억2194만원

△토지=9928만1000원

△건물=4억3968만5000원

△자동차등=3395만원

△예금=3억8423만3000원

△증권=9000원

△금, 백금=380만원

▲채무=3억3901만8000원

■ 박두형=5억8439만5000원

△토지=2억960만5000원

△건물=10억9491만원

△자동차등=1066만원

△예금=1400만8000원

△증권=16만8000원

▲채무=7억4495만6000원

▲고지거부=장남

■ 이상숙=2억6524만1000원

△토지=4142만1000원

△자동차등=1900만원

△예금=1억8345만3000원

△증권=5564만원

▲채무=3427만3000원

■ 정병관=1억6410만3000원

△건물=1억7780만원

△자동차등=453만5000원

△예금=9074만4000원

△채권=1억원

△회원권=1674만원

▲채무=2억257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