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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석재 가공장 화재, 4000만원 피해
김영수 기자 ㅣ 기사입력  2016/02/03 [08:58]
[광주=뉴스데이트24] 2일 오전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모 석재 가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기계류, 집기류 등을 태워 4000만원(소방서 추정)의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공장 외부의 자재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1시간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등은 없었다.
기사입력: 2016/02/03 [08:58]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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