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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공무원, 몰카찍다 현행범 체포
김상호 하남시장, 음주ㆍ성관련…최소한의 관용도 없을 것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9/01/24 [17:09]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하남시청은 소속 공무원 A씨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활용)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하남시는 경찰의 통보를 받고 즉각 직위해제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남시와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9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술을 마시던 중 화장실에서 여성의 특정 부위를 휴대폰으로 촬영했다. A씨의 촬영을 인지한 이 여성이 A씨의 휴대폰을 빼앗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휴대폰에서 여성의 녹화영상을 발견하고 A씨를 체포했다.

하남시는 22일 하남경찰서가 수사개시를 통보해, A씨를 즉각 직무배제 조치했다.

하남시는 24일 시청 게시물에 올려 공지했고, 김상호 하남시장은 ‘공직자께 드리는 첫 서신’을 통해 음주와 성관련 범죄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관용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9/01/24 [17:09]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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