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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자 등, 통일걷기 참여
경기도민뉴스 기사입력  2018/06/25 [16:43]

[하남/경기도민뉴스] 김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통일걷기’에 6.13 지방선거 하남지역 당선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인영 국회의원은 25일 오전 9시 임진각에서 12일 간 비무장지대와 인접한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약 340km를 따라 걷는 ‘2018 통일걷기’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6,13 지방선거 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자, 김진일 경기도의원 당선자, 김은영ㆍ강성삼ㆍ이영아ㆍ방미숙ㆍ정병용ㆍ김낙주 하남시의원 당선자, 최종윤 하남지역위원회 위원장, 박홍근 국회의원, 대학생 참가자 20여명, 일반 참가자 5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인영 국회의원은 출정식 인사말에서 “우리의 걷기가 끝난 뒤 휴전협정이 종전선언으로 바뀌기를 고대한다”며 “남북관계가 풀리면 누구나 걸어서 금강산에 갈 수 있다. 꼭 한번 걸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자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노력으로 두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한차례의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전쟁위기까지 이르렀던 한반도에 휴전이후 유래 없는 평화무드가 무르익고 있다”며, “성공적인 시정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 드라이브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영 국회의원과 최종윤 지역위원장은 전대협 1기 의장과 사무국장 출신으로 막역한 친구 사이이다. 이번 하남지역 당선자들의 참여는 최종윤 지역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기사입력: 2018/06/25 [16:43]  최종편집: ⓒ 경기도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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